<p></p><br /><br />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휘젓고 다니는데 속수무책이었죠.<br><br>송구하다면서도 국방부 말 종합하면 이렇죠.<br><br>북한 무인기가 공격용이었으면 오히려 최신식이었으면 탐지 했을 텐데, 정찰용에다가 구식이라 작고 느려서 탐지가 힘들고 우리 민가 피해 볼까봐 적극적인 작전은 자제했다고요. <br><br>골리앗을 무너뜨린 건 다윗의 작은 조약돌이었습니다.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<br><br>< 핑계 보다 대책을. ><br>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